밑에 포스팅 하면서 하도들었더니 어느새 귀에 익숙해져서 자꾸듣고 싶은 carley comando의 Everyday. 근데 무슨 이름이 코만도?? 예명이길 기원한다 코만도 ㅋㅋㅋㅋ
11월 6, 2009
11월 2, 2009
90퍼센트를 위한 디자인
얼마전 자주가는 블로그에서 90퍼센트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동영상을 접하게 되었다.
내용인즉슨, 디자인이란 여지껏 인간의 10퍼센트
즉,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이었지만 이제는
90퍼센트의 사람들을 위한 생명을 살리는 획기적인
디자인들이 선보여지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사랑은 작은 관심에서 부터 시작된다지만
작은 디자인의 변화가 사람을 살릴수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 방송이었다.
각설하고, 내용을 편집해보았다.

NIKE의 PhotoID캠페인
생산은 상품을 잘 만드는 기술이라면, 서비스는
고객의 만족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인터넷을 뒤지다가 한 마케팅 관련 블로거의
블로그에 써있던 글이다. 이 글이 아니더라도
마케팅은 그 단어의 탄생과 동시에 새로운 가치
창출이 뜨거운 화두이다. 각양각색의 마케팅이
난무하는 요즘, 이익을 바라는 기업이라면 개별
고객의 요구에 따라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팅을 실시하여야 한다.
나이키사는 얼마전 이와같은 컨셉트의 NIKE
PhotoID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핸드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주변에서 볼수있는 온갖 사물들을 찍어서 NIKE로
전송하면 그 사진을 분석하여 알맞은 색을 입힌
커스터마이즈 덩크를 디자인 해준다. 이 디자인의 덩크는
바로 주문이 가능하고 이 디자인을 친구에게 보내주거나
월페이퍼로 쓸수도 있다.
사진은 사람들이PhotoID를 이용하여
커스터마이즈한 다양한 신발들
10월 16, 2009
머피의 법칙을 이용한 자기부상열차
며칠 전 변지석 교수님 수업 중 머피의 법칙에 관한 언급이있었다.
미 공군소속인 머피(Edward A. Murphy)
대위가 처음 언급한 머피의 법칙은”어떤 일을 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그 가운데 한 가지 방법이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면 누군가가 꼭 그 방법을 쓴다”고 말하였다. 머피의 법칙은
바로 여기서 유래하였다. 그 뒤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오히려
갈수록 꼬이기만 하여 되는 일이 없을 때 흔히 이 말이 사용되면서
일반화되었다. 다시 말해서 머피의 법칙은 자신이 바라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고, 우연히도 나쁜 방향으로만 일이 전개될 때 쓰는
말이다.
그런데 국내에서 몇해전 과학 유머대회에서 머피의 법칙을 응용한
사례에 관한 연구가 본인이 구독하던 과학잡지에 실린적이 있다.
고양이와 식빵을 이용한 자가 부상 열차 제작에 관한 연구
(Manufacturing SHT with Cat and Jam-and-Bread)
연구자 : 원이오(Won I-Oh), 나윤태(Nah Yuntae)
1. 서론(Introduction)
자기 부상 열차는 소위 첨단 기술의 복합체로 그 제조법이 대단히 난해하며
설혹 만든다 하더라도 자기장에 의한 위험성으로 인해 탑승자의 안전을 담
보하기 힘들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기장(Magnetic Field)의 도입 없이도 간
단히 자기 부상 열차(Self-hovering Train; 이하 SHT)을 제작하는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과학기술의 발전과 에너지 절약, 환경보존에 기여하고자한다.
2. 가정(Assumption)
이 논문은 다음과 같은 두가지 가정에 기초를 두고 있다.
1) 고양이는 떨어질 때 항상 발(foot )부터 떨어진다.
2) 잼을 바른 식빵은 항상 잼바른 쪽을 밑으로 하고 떨어진다.
3. 실험및 그 결과(Experiment and Results)
고양이의 등에 잼을 바른 쪽을 위로 하고 식빵을 묶는다. 이렇게 제조한
‘고양이-식빵’을 공중에서 떨어뜨리면 지상에서 약 5cm 지점에서 회전하
면서 정지한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서로 밑을 향하려는 고양이와 식빵
의 성질이 지상 5cm 지점에서 평형을 이루기 때문이다.
4. 결론(Conclusion)
고양이와 식빵을 이용한 시편의 이용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나 이 논문에
서는 SHT의 제작이 초점을 맞추었다. ‘고양이-식빵’의 공중 부상 높이는 고
양이와 식빵의 무게, 사용한 잼의 상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나 평균 5cm
높이에서 호버링 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같은 ‘고양이-식빵’을 적정
한 갯수만큼 연결하여 기존의 열차의 바퀴 대신 사용하면, 비싼 비용을 들
이지 않고도 기존 의 열차를 SHT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이 논문으로 새로이 개척된 분야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 질 것을
기대한다.
5. 감사의 글(Acknowledgements)
이 논문을 작성하는 동안 옆에서 아낌없는 헛소리로 충고를 해준 나동생 군
과,직접 실험에 착수하려는 연구자를 폭력으로 저지함으로써 아까운 식빵을
아끼는데 기여한 연구자의 어머님께 이 논문을 바친다.
6. 참고 도서(Reference)
1)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Vol. 57 헛소리편
2) 원이오, 나윤태 공저, “고양이의 식빵의 상관 관계에 대한 연구”, J.of
Jokes,p100393, 1993 B.C.
말도안되는 우스갯소리지만 한국의 이그노벨상이라도 줘야 될 정도로 번
득이는 아이디어다^^
10월 4, 2009
Noah takes a photo of himself every day for 6 years.
노아라는 미국인이 6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자신의 얼굴을 찍은 사진을 6분짜리 동영상으로
편집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6년이란 긴시간동안 한 사람의 변천사를 6분안에
볼 수 있는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유명해져
많은 패러디와 아류를 낳은 하나의 새로운
놀이문화로도 자리잡았다
밑에는 미국의 대표 가족에니메이션 심슨가족
에서 패러디장면
9월 27, 2009
아름다운 포디즘
19세기 말 미국의 기사 F.W 테일러는
동작연구 및 시간연구에 의한 작업능률화를
선보임으로써 기존 19세기까지 이어져 왔던
노동자의 불합리성과 조직적 태업을 불식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등장한 헨리
포드의 푸줏간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을 통해
세계는 비로서 합리적인 생산 & 대량생산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런 공장에서의
프로세스는 엄격하게 정형화되어 이루어지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를 인간성 상실 또는
인간의 기계화니 등의 이름으로 부르며 비난하지만
나는 여기에 또다른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다고 본다.
오히려 이렇게 단순화되고 군더더기 없는 공정프로세스
들을 보면 마치 군대에서 병사들이 짜임새 있게 열병을
하는 모습이 , 물 흐르듯이 흐르는 프로세스는 실수없이
공연되는 훌륭한 연극이 연상된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예전에 감명깊게 보았던 러시아 전쟁영화 9중대를 보면
화가 출신 군인한명이 입대동기를 묻는 동기에게 이렇게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건 어떤
목적을 위해서만 군더더기 없이 디자인되어지고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화면은 그의 시선을 따라
총과 탱크에 잠시머문다. 사람들이 ‘생활의 달인’같은
티비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것도 이와같은 맥락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9월 20, 2009
예전에 보았던 경영유머^^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ol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That’s Direct Marketing.
그것이 직접적인 마케팅ol다.
───────────────────────────────
You’re at a party with a bunch of friends and see a gorgeous girl.
당신ol 한무리의 친구들과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One of your friends goes up to her and pointing at you says,
당신의 친구중 하나가 그녀에게 다가가서 당신을 가리키며,
“He’s very rich. Marry him.”
“그는 돈ol 많다. 그와 결혼해.” 라고 말한다.
That’s Advertising.
그것이 광고다.
───────────────────────────────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get her telephone number.
당신은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전화번호를 얻는다.
The next day you call and say, “Hi,I’m very rich. Marry me.”
다음날 전화해서 “나는 돈ol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That’s Telemarketing.
그것이 텔레마케팅ol다.
───────────────────────────────
You’re at a party and see a gorgeous girl.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보았다.
You get up and straighten your tie, you walk up to her and pour her a drink.
당신은 자리에서 일어나 옷매무새를 추스리고, 그녀에게 다가가 음료를 따라준다.
You open the door for her, pick up her bag after she drops it, offer her
당신은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고, 그녀가 놓아둔 가방을 집어들어 그녀에게 건네준다.
aride, and then say,
그리곤, 무미 건조하게
“By the way, I’m very rich. Will you marry me?”
“그런데 말야, 나는 돈ol 많아. 나랑 결혼해줄래?” 라고 말한다.
That’s Public Relations.
그것이 PR이다.
───────────────────────────────
You’re at a party and see a gorgeous girl.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보았다.
She walks up to you and says, “You are very rich.”
그녀가 당신에게 다가와 “당신은 굉장한 부자..”라고 말한다.
That’s Brand Recognition.
그것은 브랜드의 인지이다.
───────────────────────────────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m rich. Marry me”
당신은 그녀에게 다가가 “나는 부자야. 나랑 결혼해.” 라고 말한다.
She gives you a nice hard slap on your face.
그녀가 당신의 얼굴에 보기좋게 따귀를 때린다.
That’s Customer Feedback !!!!!
그것이 고객의 피드백이다.
───────────────────────────────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ol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but you only have a lottery.
그러나 가지고 있는건 로또 한장.
that’s stock option.
그게 스탁옵션이다.
───────────────────────────────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ol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ol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but you only have a credit card and debt.
하지만 가지고 있는건 신용카드와 빚 뿐.
that’s accounting fraud(window dressing).
그것ol 바로 분식회계ol다
9월 4, 2009
첫포스팅 – 블로그를 시작하며 & 눈살 찌푸리며 보는 아름다운 미술
기업 혁신 수업을 위해 블로그를 열며 블로그와는 담쌓고
살던 내가 도대체 블로그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지인들의
블로그를 탐방하며 느낀것 –
어떤 전문적인 해박한 지식보다도 사회의 현상을
들여다 보는 개인의 통찰이나 아니면 개개인의 삶과
관련된 여러 생각등이 포스팅 되어 있는걸 볼수 있었다.
싸이월드에서 개인의 허세사진업데이트와 말도 안돼는
마녀싸움이 번지는 사태를 관망하다 지친 이너넷 유저로서
블로그는 더없이 절실한 것이었다~!! ^^
비록 24살 늦깍이 블로거가 되었지만, 이 블로그가
인기블로그만큼 배너광고가 빵빵들어오는~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다기보다 소소한 내 삶과 사회에 관한
나만의 통찰을 기를 수잇는… 나를 위한 블로그가 되었으면 한다~!
이를 기리며~ 첫포스팅 출발~
이번만큼은 주제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 관계로
혁신이란 단어와 연관된 내가 요근래에 보았던 이미지들을 생각하다가
네이버 뉴스에서 보았던 초소형 미술품들이 떠올라 바로 포스팅에 들어가게 되었다^^
초소형 예술의 세계









